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307 추천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晩秋(반슈) - 鄧麗君 (덩리쥔)



       (1)

      淡い 光に 照らされながら

      아와이 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
      희미한 불빛에 비추어지면서

      街に 枯葉が 舞って いるわ

      마치니 카레하가 맏테 이루와

      거리에 마른 잎이 흩날리고 있어요


      あなたと 別れて これからの 季節

      아나타토 와카레테 코레카라노 키세쯔
      당신과 헤어져 지금부터의 계절

      女 ひとりでは 寂しすぎるわ

      온나 히토리데와 사미시스기루와
      여자 혼자 너무 외로워요.

      熱い コーヒー 飲んでも だめよ

      아쯔이 코-히- 논데모 다메요

      뜨거운 커피를 마셔도 소용없어요


      心の すきまに 冷たい 風が 吹く

      코코로노 스키마니 쯔메타이 카제가 후쿠
      마음의 틈새에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2)

      誰も そうなの 男の 人の

      다레모 소-나노 오토코노 히토노

      누구라도 그런 건가요? 남자의


      愛を 知ったら 弱く なるの

      아이오 싣타라 요와쿠 나루노

      사랑을 안다면 약해지나요??

      私も そうなの あの 人に 甘え

      와타시모 소-나노 아노 히토니 아마에

      나도 그래요. 그 사람에게 응석 부리며

      生きた あの頃に 帰りたいのよ

      이키타 아노코로니 카에리타이노요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熱い コーヒー 冷めてく ように

      아쯔이 코-히- 사메테쿠 요-니

      뜨거운 커피가 식어가는 것처럼


      流れた 時間は 戻って 来ないのね

      나가레타 지캉와 모돋테 코나이노네

      흘러갔던 시간은 돌아오지 않네요


      (후렴)

      あなたの 香りが 残ってる 部屋で

      아나타노 카오리가 노콛테루 헤야데
      당신의 향기가 남아있는 방에서

      今日も 眠れずに ひとり 泣くでしょう

      쿄-모 네무레즈니 히토리 나쿠데쇼-

      오늘도 잠 못 들고 혼자 울겠지요

      道の 落葉を ふみしめながら

      미치노 오치바오 후미시메나가라
      거리의 낙엽을 밟으면서

      どこへ ゆきましょう さみしい 秋の 街

      도코에 유키마쇼- 사미시이 아키노 마치

      어디로 갈까요. 외로운 가을의 거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2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2 - 1 mov. Moderato ... Alexis Weissenberg 안장훈 2012.11.20 273
1491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지루한가 이태식 2012.11.21 341
1490 Psy ..American Music Awards 2012 시상식에서 공연 김상각 2012.11.22 2305
» 晩秋(반슈) - 鄧麗君 (덩리쥔) 윤형중 2012.11.22 307
1488 겨울을 기다리며. . . 조동암 2012.11.23 505
1487 청춘가, 군밤타령, 옹헤야 - 별악 김영원 2012.11.23 293
1486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3악장 _ 트럼펫 안희찬 7 한구름 2012.11.24 2301
1485 나그네 설음 / 아코디언 연주 - 旅人 김직현 2012.11.25 550
1484 Sarah Brightman의 아름다운 노래 20곡 듣기 김정섭 2012.11.25 6608
1483 Antonio Vivaldi - Winter from Four Seasons 임수자 2012.11.26 323
1482 오솔길의 연인을 위하여 곽준기 2012.11.26 325
1481 Sinead O'Connor - Nothing Compares 2U 1 데이지 2012.11.27 305
1480 Manha de Carnaval (카니발의 아침) 김우식 2012.11.27 461
1479 O Fortuna (운명의 신이여) / Carl Orff의 Carmina Burana 중에서 민병훈 2012.11.29 344
1478 Paul Mauriat (폴모리아 악단) 연주곡 모음 이태옥 2012.11.29 610
1477 고요한 12월 아침에 ... 5 안장훈 2012.11.30 1913
1476 Puccini Opera 'Tosca' 중 "별은 빛나건만"과 "오묘한 조화" 외.. 이웅진 2012.12.01 513
1475 아름다운 낭만 발레<백조의 호수> 1 김철웅 2012.12.02 4289
1474 네델란드 입양아 하피스트 라비냐 메이예르 / 11월 29일 서울공연 '아리랑' 연주에 눈물이... 8 이태식 2012.12.02 2423
1473 함박눈속에 아름다운 합창 100곡 7 홍순진 2012.12.03 1209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