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263 추천 수 5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Daniel Kobialka

(American violinist, born 1943 in Massachusetts)



Daniel Kobialka은 8살에 첫 공연을 가졌다고 한다.
Greater Boston Youth Symphony와 카네기 홀에서 협연하였으며,
15살에는 연주하기가 난해한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연주했다. 많은 훌륭한 지휘자 밑에서 San Francisco Symphony와 공연을 가졌다.
 
Daniel은 Leonard Bernstein에 의해 워싱턴 D.C.에 있는 케네디센터에서 'Candide'와 'Mass'의 파트장을 맡기도 했다. Daniel은 진보적인 음악 영역에서 초석을 닦는데 한몫을 한 거장으로 칭송받았다.
 
Daniel Kobialka는 Bach, Satie, Beethoven, Vivaldi, Debussy와 같은 거장들의 음악을 자주 해석했다. 이 음악들은 새로운 시대 정신으로 높이 평가되고, 소중하게 여겨 대를 이어 물려줄만한 유산들이다.
 
Daniel Kobialka의 음악은 어떤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단순히 아름다운 음악 그 이상의 음악이다.
그의 음악은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긴장을 풀 때, 평온한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데 매우 유용함이 증명되었다.
 
Leonard Bernstein는 Daniel을 '매우 독특한 감흥을 가진 열성적인 음악가'라고 묘사했다. 클래식 음악의 거장 으로서의 업적 뿐만 아니라, 고전음악과 다른 친근한 곡조의 끊임없는 편곡은 전세계 음악인들에게 기쁨이 되고 있다.

The Future Is Beautifu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2 2013 Vienna New Year's Concert by The Vienna Philharmoniker 이현순 2013.01.07 484
3471 영원 속에 잠든 "힐링" 가수 패티 페이지 김철웅 2013.01.07 266
3470 왕년의 명가수 현인(玄仁)의 노래 민병훈 2013.01.07 274
346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노사연 이희복 2013.01.06 461
3468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황제> 전곡 _ Wilhelm Kempff 2 한구름 2013.01.06 365
3467 수정처럼 맑아지는 영혼을 느끼며 . . . Steve Raiman의 연주 6곡 안장훈 2013.01.05 322
3466 웃기는 현악4중주단 / Mozart Group 윤형중 2013.01.05 362
3465 사모곡 - 태진아 곽준기 2013.01.05 283
3464 Schubert의 Der Winterabend (겨울 저녁) D.938 / sop. Margaret Price 外 3人 허영옥 2013.01.04 270
3463 추억으로 이끄는 뉴에이지 음악 . . . 전수영 2013.01.03 2933
3462 2013년 1월 1일 비엔나 신년 음악회(Vienna New Year's Concert) 실황 운영자 2013.01.02 4386
3461 2013 새해 불꽃축제와 음악 4 일마레 2013.01.02 3279
» Daniel Kobialka / The Future Is Beautiful(미래는 아름답다) 김직현 2013.01.01 263
3459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는 12월에만 들어야 하나 ??!! 이태식 2012.12.31 340
3458 2013 - 새해를 맞이하며: Modern Jazz Quartet -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1 김혜숙 2012.12.31 247
3457 패티김쇼 1회 명장면 - 패티김 & 윤복희 (You raise me up) 김영원 2012.12.31 330
3456 Lara의 사랑의 테마 (영화 'Dr. Zhivago' 에서) 김우식 2012.12.30 998
3455 아름다운 기억들의 시간 속에서. . . 1 조동암 2012.12.30 436
34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홍순진 2012.12.29 23681
3453 겨울 풍경과 함께…비발디의 "WINTER" 한구름 2012.12.28 3912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