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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3 추천 수 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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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순 2013.01.18 07:04
    부산에서는 2009년에 벌써 있었네요. 모두를 즐겁게 해주니 좋지요?
    박수치는 사람들 표정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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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주선 2013.01.18 14:54
    그 자리에 나도 있었으면 얼마나 ~~~~~였을까요! 멋진 세상입니다. 이현순 동문 감사합니다.
    (단, ~~~~~ : 넘 감동적이어 말을 잃을 때 쓰이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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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순 2013.01.19 11:54
    에스카레타를 타고 내려오는 세남자가 우리 맹, 김, 민동문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아~~~~~주 감동적이네요. 멋있죠. 연주 前과 後에 사람들 표정이 다르네요.
    음악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명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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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2013.01.19 14:04
    하하~ 소생도 한마디 안 할 수 없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아리아를 부르는 맹주선 김덕기 민병훈...이현순처럼 나도 문득 그런 상상을 했었지요.
    상상이 아니라 우리 한번 그렇게 해 보면 안되려나??
    선농합창단과 밴드부가 합세하여 모교 운동장?...아니, 서울광장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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