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s of The Ohio(오하이오의 제방) - James Last Orchestra & Chorus

by 김우식 posted Ja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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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 of The Ohio
James Last Orchestra & Chorus

오하이오 제방(Bank)에서 실제 있었던 치정 살인사건을 노래한 미국의 민요곡으로
올리비아 뉴튼 존의 1971년도 히트곡. 조영남이 '내고향 충청도'로 번안해서 불렀음.


나는 내 사랑에게 산책하자고 요청했네 / 산책하자고, 잠깐만 산책하자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 오하이오의 제방에서 아래로 가면서
그리고 당신은 나의것이 될거라고 말했어요 / 어떤 사람도 품에 안을수 없다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 오하이오의 제방가에서 아래로 가면서
나는 그의 가슴에 칼을 겨누었네 / 그가 누르는 나의 팔을 빼어서
그는 소리쳤죠 "내사랑, 나를 죽이지 말아요 / 나는 영생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나의것이 될거라고 말했어요 / 어떤 사람도 품에 안을 수 없다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 오하이오의 제방가에서 아래로 가면서
나는 12시와 1시 사이 집에서 방황 했었어 / 나는 소리쳤어 "하느님, 나는 무엇을 했어요"?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을 죽였어요 / 그는 그의 신부를 위하여 나를 죽이지 않았던 거예요
그리고 난 단지 당신은 나의 것이 될거라 말했어요 / 어떤 사람도 품에 안을수 없다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 오하이오의 제방가에서 아래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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