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기억 속에 박혀있는 노래. 60년대 말에 나온 Mary Hopkin의 레코드는 한동안 거의 매일 들었지요. 오랜만에 대합니다. 고마워요. 기타연주도 마음을 두드립니다! Mary Hopkin의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