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기억 속에 박혀있는 노래. 60년대 말에 나온 Mary Hopkin의 레코드는 한동안 거의 매일 들었지요. 오랜만에 대합니다. 고마워요. 기타연주도 마음을 두드립니다! Mary Hopkin의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근 반세기만에 되새겨보는 노랫말은, 지금 이 나이에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내용이군요.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아!! 다시 못올 청춘 그리운 시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