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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그시절

     1. Those Were The Days - Alex Fox
     2. Tears - Andante
     3. Juliette - Chris Spheeris
     4. You And Me - Daydream
     5. Dorogi - Djelem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 그 시절이 좋았지 친구야
    We thought they'd never end  /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고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We'd fight and never lose  / 싸우리라 결코 지지 않으리라
    For we were young and sure  / 우린 젊었고 그리고 믿었지
    To have our way / 탄탄대로 우리 앞 길 열려 있음을. . .




    《esso》


    • ?
      맹주선 2013.01.30 14:33
      여기 들려주고 있는 Djelem의 'Dorogi'. 이 아련하고 애수에 찬 음악은 오래전 TV드라마 '푸른 안개'의 배경음악으로 아직도 귀에 맴도는 곡이지요. 이 젤렘은 카나다 출신의 3인조 밴드인데, 바이올린에 몰다비아 출신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기타에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톨리 이아코벤코, 그리고 더불베이스 주자 카나다 출신의 끌로드 시마르. 1993년 경 태동된 젤렘은 애잔하면서 화려한 집시음악의 맥을 이어가면서 어찌보면 동양적인 정서도 아우르고 있는 것 같애요. 젤렘 선율에 잠기면서 멋진 일마레와 정서 교감을 느낍니다. 땡큐!!!
    • ?
      이태식 2013.02.01 14:23
      음악 공감을 함깨 할수 있는 친구가 있음은 행운이고 축복이지요.
      근데, Dorogi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맞는 건지? 어느나라 말인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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