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Lindenbaum (보리수) / Nana Mouskouri

by 이태옥 posted Mar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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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창 너머로
살며시 봄이 다가 오나봐요
봄이 오면 그대와 꼬옥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음 ,,,
봄내음 가득한 차 한잔을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나즈막히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요

이 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Der Lindenbaum(보리수) / Nana Mouskouri


(출처 :카페/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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