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명동거리 샹젤리제의 풍정을 그린 싱어송라이터 조 닷신(1938-1980)의 샹송입니다.이 노래를 선농합창단 대음악회 (2011년 10월 29일 국립극장)에서 부른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