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이중창 _ 안나 네트렙코 & 엘리나 가란차

by 일마레 posted May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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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 中 '꽃의 이중창'


Delibes's Lakme (opera), Viens, Mallika...
Dome epais le Jasmin (재스민이 울창한 지붕)


Performance:
Anna Netrebko, soprano
Elina Garanca, mezzo-soprano

Sinfonieorchester Baden-Baden
conducted by
Marco Armiliato



인기절정 두 디바 / 안나 네트렙코(오른쪽)와 엘리나 가란차

러시아 태생의 Anna Netrebko(1971년생)는 최정상급의 소프라노로 수많은 오페라에 출연했다. Playboy지가 선정한 "클래식계 가장 섹시한 인물(The sexiest babes of classical music)"로 선정될만큼 미모를 자랑하지만 2008년 아이를 낳은 후로는 좀 뚱뚱해졌다. 그녀와 자주 듀엣으로 무대에 서는 라트비아 태생의 메조 소프라노 Elina Garanca(1976년생)는 성공적인 오페라가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2010년의 Metropolitan 오페라 Carmen에서 주인공 카르멘역을 멋지게 소화하여 큰 갈채를 받았다. 서울서 상영된 이 영화를 본 나도 단번에 그녀의 팬이 되었다.


《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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