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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の流れのように / 흐르는 강물처럼
- '엔카의 여왕' 미소라 히바리(한국계, 1937-1989)의 대표곡 -

唄 : 三大 テノール / sung by 3 Tenors




Placido Domingo / Jose Carreras / Luciano Pavarotti
- cond James Levine / 1999.1.9 in Tokyo 3 Tenors Concert -








    知らず知らず 歩いてきた
    細く長い この道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ふるさと)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たそがれ)に 染まるだけ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たそがれ)に 染まるだけ





  • ?
    이태식 2013.06.08 18:10
    일본 엔카의 여왕으로 한 시대를 주름잡은 미소라(美空) 히바리는 한국계로 50대 초반에 유명을 달리했는데
    그가 떠난지가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일본에선 해마다 대대적인 추모음악제가 열린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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