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브루흐《 Kol Nidrei (신의 날) 》 - 미샤 마이스키, cello

by 이웅진 posted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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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브루흐의 Kol Nidrei (신의 날)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1년에 단 하루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대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가 
딱 한번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 
 
그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유대인들이 부르던 음율을 
부르흐가 편곡한 곡이다.
 


 Max Bruch의 Kol Nidrei, op.47
 Mischa Maisky,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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