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몬티의 심금을 울리는《차르다시》

by 무성 posted Jun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토리오 몬티의 심금을 울리는《차르다시》


차르다시 댄서



"차르다시" (Csárdás, Csardas, 또는 Czardas로 쓰여진다.)는 원래가 18세기부터 유래가 있는 헝거리의 민속 춤의 곡으로 이 테마는 브람스, 사라사테, 차이코프스키, 리스트, 스트라우스 등 많은 작곡가들이 그들의 작곡에 인용하였다. 그중에도 이태리의 작곡가 Vittorio Monti (1868-1922)가 1904년에 작곡한 "Csárdás"가 가장 유명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곡은 원래가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솔로로 작곡 되었는데 여러가지 악기에 의하여 솔로로 연주된다. 몬티의 "차르다시"는 그 템포가 일곱번 변하며 아름답고 신나는 멜로디가 빠르고 느리게 변하면서 연주된다. 아래 소개하는 "차르다시" 솔로 연주는 각 악기마다 다른 색갈로 우리를 매혹한다.



Nigel Kennedy (바이올린)과 현악단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영국 바이올린니스티의 열광적인 연주



김한 (클라리넷)
(2012년에 이미 이태식동문이 김한을 소개 하면서 올린 같은 파일이지만 다시 올립니다. )



Maxim Vengerov (바이올린)과 Bassiona Amorosa (베이스 4중주단)
벤게로프는 러시아 출신으로 (1974년생)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연주하고 conductor이기도 하다. 현제 영국 Royal Academy of Music의 교수이다.



Nouvelle Lumière - Tom Buchanan (피아노) & Pri Victor (색소폰)



John Fletcher (튜바)



Vito Cofano (피아노 솔로)



Roby Lakatos Ensemble with Andrey Baranov (바이올린)



~ 霧 城 ~






Article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