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화한 우리가락의 감칠맛 '불후의 명곡' 104회 <얼씨구나 우리가락>의 우승곡 임태경 _ 새타령 (우승) 지상파 TV에서 <나는 가수다>라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불후의 명곡>이 대항 프로그램으로 등장하여 경쟁적인 무대를 흥겹게 보여주고 있다. <나가수>가 기성 가수들의 꿈의 라인업이라면 <불후의 명곡>은 아이돌(Idol) 가수들의 꿈의 라인업으로 자리잡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바다 _ 한오백년 (준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