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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사랑 공감
아름답고 푸른 하늘
Cielito Lindo


멕시코의 '아리랑'이라 불릴만큼 그들에게 가장 친근한 전통 민요.
130년전 Quirino Mendoza y Cortes (1859–1957)가 지은 이 노래는
아즈테카의 후예가 아니라도 스페인어를 말하는 모든 이들을 언제
어디서나 사랑으로 묶어주는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공감의 노래다.






Cielito Lindo _ Trio Los Panchos




Cielito Lindo _ Freddy Quinn



Cielito Lindo _ Frank Pourcel Orchestra



Cielito Lindo _ Giovanni Marradi, piano



Ese lunar que tienes,
Cielito lindo, junto a la boca,
No se lo des a nadie,
Cielito lindo, que a mi me toca.
 
내 사랑이여, 당신 입 옆에 있는
그 예쁜 점 말이오,
그건 누구에게도 주면 안된다오.
내 사랑이여, 그건 내 것이라오.
 
Ay, ay, ay, ay,
Canta y no llores,
Porque cantando se alegran,
Cielito lindo, los corazones.
 
아 야 야 야
울지말고 노래해요,
왜냐면 내 사랑이여, 
노래는 모두를 기쁘게 한다오.
 
Ay, ay, ay, ay,
Canta y no llores,
Porque cantando se alegran,
Cielito lindo, los corazones. 
 
아 야 야 야
울지말고 노래해요,
왜냐면 내 사랑이여, 
노래는 모두를 기쁘게 한다오.
 
De la Sierra Morena,
vienen bajando,
Un par de ojitos negros,
Cielito lindo, de contrabando.
 
시에라 모레나 산언덕으로부터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 그가 내려오는구나
반짝이는 검은 두 눈동자가 오고 있구나,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 집을 뛰쳐나갔던 그가..
 
Ay, ay, ay, ay,
Vienen bajando,
Un par de ojitos negros,
Cielito lindo, de contrabando.
 
아 야 야 야
노래 불러요, 그리고 울지 말아요
왜냐하면 노래하는 것은,
아름다운 작은 하늘이여,
마음을 기쁘게 하기 때문이죠
 


Cielito Lindo _ Luciano Pavarotti & Enrique Iglesias with Nepal Boys



Cielito Lindo _ Anacani



Cielito Lindo _ Andre Rieu



《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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