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 ... 박고은

사랑하는 사람아
네 꿈은 한밤에 돋는
별처럼 곱구나

고와서 노래되고
바람이 되어 
티 없이 맑은 하늘
걷힐 것도 없어라

가만히 눈을 맞추면
반짝 웃는 별빛
은근한 네 속삭임에
나는 넋이 젖어
그립다는 생각뿐

너를 두고서 달리 뉘라서
속울음 울어 껴안겠나
가슴의 초록 별 지면
삶마저 어두운데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본명이 Cristian Saenz Castro로 
1974년 12월 8일,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멕시코에서 가수, 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인데 
이미 5살의 나이로 TV 드라마 등에 출연했으며 
7살 때 ‘Christian Y Los Pollitos'라는 
락큰롤 그룹으로 음악계에 데뷔를 합니다. 
14살 때는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락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 때는 팝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하지요.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 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줍니다...(옮긴 글)


 

Christian Castro / Nuestro Amor 외 6곡

 

Music:Cell++ , by aqun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당신과 내가 꿈꿀 수 있는 곳에.... Christian Castro - Nuestro Amor(우리들의 사랑) 외 6곡 김영원 2013.07.07 142
3791 리하르트 바그너가 아내에게 바치는 곡《지그프리트 목가》 일마레 2013.07.06 150
3790 빗물 / 채은옥 & 폴 모리아 악단 4 곽준기 2013.07.05 21738
3789 Banana Boat Song - Harry Belafonte (1997, Live) 전수영 2013.07.04 190
3788 꽃 구경 - 장사익 김선옥 2013.07.03 444
3787 7월의 재즈는 "Cool Jazz"로 여름의 熱을 달래주는 마일스 데이비스와 함께 김혜숙 2013.07.03 161
3786 "비오는 날에는 바하의 미뉴엣이 제일이다" 한구름 2013.07.03 225
3785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홍순진 2013.07.02 188
3784 시원함을 줄 수 있으려나 . . . 조동암 2013.07.02 173
3783 슈만의 어린이 정경 안장훈 2013.07.01 298
3782 시진핑 부인 평리위안 (彭丽媛)의 노래솜씨 1 김우식 2013.07.01 235
3781 아름답고 푸른 하늘 (Cielito Lindo , 멕시코 전통민요) 이태식 2013.06.30 347
3780 유월의 숲은 바람을 부르고 . . . 윤형중 2013.06.30 182
3779 브람스 교향곡 2번…음악으로 써내려간 연서(戀書) 1 허영옥 2013.06.29 253
3778 Going Home - Sissel 김영원 2013.06.29 173
3777 世界 各國 行進曲 - [ 오스트리아 ] 이희복 2013.06.28 163
3776 '검은 흑진주' 소프라노 캐슬린 배틀 (Kathleen Battle) 오장환 2013.06.28 182
3775 감미로운 팝 모음 14곡 김직현 2013.06.27 214
3774 퓨전화한 우리가락의 감칠맛 / 임태경의<새타령>& 바다의<한오백년> 일마레 2013.06.27 293
3773 주현미 - 비내리는 영동교 & 향수 이을섬 2013.06.26 263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