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캘거리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곡가겸 지휘자인 클로드 최 (Claude Choe)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꿈과 같은 것) - Claude Choe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 후회해도 이제 소용이 없네 또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또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 후회해도 이제 소용이 없네 또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또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클로드최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 및 연주자와 프로듀서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클래식에서부터 팝, 재즈, 그리고 영화음악과 TV 드라마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쟝르의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93년 이태리 살레르노(Salerno)에서 열린 120개국이 참가한 국제영화제에서 그의 작품이 200여 작품 중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쾌거와 함께 2003년 미국 한인 이민 100주년기념 총음악감독 겸 기념음반 작곡가로 일하였다.
2002 한일 월드컵축구 전야제 세레모니 음악 작곡에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클래식 음반사상 최단시간 내 최고의 판매량을 보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워너클래식 레이블의 신보음반 'My Story'의 타이틀 발라드곡 'Love is just a dream'의 작사 작곡을 하였으며 시애틀 심포니의 연주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부른 인기 TV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가 '나 이제 가거든'의 프로듀서로 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