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mi Ohishi(83) : The Maestro of Harmonica ハーモニカ界の 巨匠 大石昌美(83歳)の 超絶技巧
세계적으로 알려진 하모니카의 거장(巨匠) 오이시 마사미는 올해 83세의 노장으로 1930년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県)에서 태어나 12살때에 하모니카에 입문했다. 18세때 당시의 정상급 연주자 사토 히데로(佐藤秀廊)에게 사사, 하모니카의 연주기교와 더불어 그 예술성을 체득했다. 1975년 독일에서 열린 세계하모니카컨테스트에 입상. 그 후 라디오프로의 레귤러로 약 3500곡을 연주하는 "노래하는 하모니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계각지를 "도레미파大使"로 순회공연하였다. 2007년 희수(喜壽)기념 "노래하는 하모니카(歌うハ-モニカ)" 전4집을 비롯, 약 40종의 음반을 펴냈다. 산수(傘壽) 80을 넘긴 나이에도 현역을 살고있는 건강과 열정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