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 한없이 적시는 내눈 우에는 /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한없이 흐르네/.... 봄비 - 나를 울려주는 봄비 / ....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 한없이 적시는 내눈 우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한없이 흐르네 /.... 봄비 -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 마음마저 울려주네 / 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우에는 /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한없이 흐르네 /....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 나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도 / 마음을 달래려 /.... 봄비 - 봄비 봄비 / 오 - 봄비가 나리네 - 봄비가 나리네 - / 오 - 봄비가 나리네 - 봄비가 나리네 - / 봄비가 나리네 - 나리네 - / 내게 내게 나리네 - 봄비 봄비 나리 /.... |
= 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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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가장 '끼'가 충만한 싱어가 웅산(雄山)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생각에...)
그녀가 부르는 흘러간가요 재즈버전은 정말 들을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