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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Harlem Nocturne (할렘 야상곡) 02. Danny Boy 03. Laura (슬픈 로라) 04. Autumn Leaves (고엽) 05.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06. Broken Promises (검은 상처의 블루스) 07. The Way We Were 08. Moon River 09. Summertime 10. Can't Help Falling In Love 11.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12. Tuff (미망인의 블루스) 13. My Way 14. Just That Same Old Line (가방을 든 여인) 15. Mea Culpa (나의 죄, 내 탓이오) 16. Mr. Lonely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의 대명사인 색소폰은 듣는 이에게 언제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며, 때로는 추억 속 그 시절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주는 착한 악기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아온 “색소폰 명곡”들을 엄선하여 감미롭고 아름다운 꿈의 동산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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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5 얼 굴 - 박인환 詩 - 박인희 낭송 조동암 2013.09.2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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