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22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Joseph Kosma (1905 ~ 1969) Les feuilles mortes 고엽(枯葉) 1,2,3,4,5...순으로 연속 듣기 1. Jack Lantier 4'45 2. Andre Rieu Orch 3'48 3. Charles Aznavour 4'21 4. Mario Frangoulis 4'05 5. Juliette Greco 2'58 Lyrics by Jacques Prevert (1900~1977)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보세요, 난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갈라선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미련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어떻게 그대를 잊어 달라는건가요?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그땐 삶이 더욱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 etais ma plus douce amie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하지만 나는 미련없이 지내고 있어요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2 재미있는 합창 공연 / 꼬부랑 할머니 & 최진사댁 셋째딸 민병훈 2013.11.12 177
4011 깊어가는 가을밤에……여수(旅愁) / 테너 박인수 이태식 2013.11.11 222
4010 혼자 듣는 조용한 야상곡 10곡 김직현 2013.11.10 233
4009 알프스 경치와 에델바이스 이태옥 2013.11.09 203
4008 유튜브 뮤직비디오상 받은 소녀시대 "I Got A Boy" 한구름 2013.11.09 228
4007 세월이 가면 (박인환 시 / 박인희 노래) 염정자 2013.11.08 250
4006 이탈리아 가곡 '가을'(Autunno / E.D. Curtis 작곡) - 바리톤 박용민 조동암 2013.11.07 175
4005 ♬ 슬프고 애절한 사랑노래 동영상 5곡 ♬ 이웅진 2013.11.07 204
» Les feuilles mortes (枯葉) / Jack Lantier의 샹송 외 윤형중 2013.11.05 229
4003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김영원 2013.11.05 171
4002 11월의 재즈는 Django의 음악으로 - Dorado Schmitt와 그의 밴드 - 김혜숙 2013.11.04 175
4001 타이타닉호 침몰 때 연주된 곡 "Autumn Dream Waltz" 일마레 2013.11.04 232
4000 나운도의 전자올겐 연주 - 메들리 허풍선 2013.11.02 239
3999 돈데보이 ... 티시 이노호사 안장훈 2013.11.02 307
3998 세계를 사로잡은 마술같은 목소리 / 카운터테너 이동규 전수영 2013.11.02 225
3997 한 밤에 홀로 듣는 조용한 무드 음악 20 [이어듣기 및 선택듣기] 김우식 2013.11.02 299
3996 모두의 특권, 음악 _ 정진홍 이태식 2013.11.01 236
3995 슬픔만 남아 있어요 - 인순이 곽준기 2013.11.01 174
3994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아름다운 이태리로 !! 이명숙 2013.10.31 158
399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바리톤 김동규 이희복 2013.10.31 402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