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ne Burden Seidel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고통의 날이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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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04:57
Ernesto Cortazar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듣는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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