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urrucucu Paloma - Harry Belafonte (해리 벨라폰테) 뜰앞에 와서 울고있는 비둘기를 그녀의 영혼이라 여기며 안타깝게 그녀를 그린다. 슬픈 비둘기 한 마리가 이른 아침이면 와서 노래를 합니다 언제나 작은 외딴집 앞에서 ~ 작은 문이 있는 그 집 앞에서 ~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 비둘기가 바로 그녀의 영혼이라고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는 ~ 그 불쌍한 여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 쿠쿠루쿠쿠 비둘기야 쿠쿠루쿠쿠 울지를 말아라 비둘기야~ 남들은 우리 사랑에 대해 알지를 못한단다 쿠쿠루쿠쿠 쿠쿠루쿠쿠 쿠쿠루쿠쿠 비둘기야~ 울지를 말아라 쿠쿠루쿠쿠 팔로마 - 조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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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8:44
쿠쿠루쿠쿠 팔로마(Cucurrucucu Paloma) / 해리 벨라폰테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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