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과 겨루는 음악을 들어보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을 올리고 축구경기의 열기에 휩쓸릴 때 우리의 마음을 또 휩쓸고 갈 음악을 들어보자! 이 경기에서는 축구가 이길까, 음악이 이길까?! "Aquarela do Brasil" (브라질의 수채화) Gal Costa - 브라질 싱어 "Brasileirinho" (Waldir Azevedo의 1947 작곡) Yo-Yo Ma (첼로); Paquito D'Rivera (클라리넷); Nilson Matta (베이스) Sergio & Odair Assad (기타); Dathryn Stott (피아노); Dosa Passos (Caxixi) Aquade Marco (3월의 물) - Tom Jobim 작곡 Elis Regina (싱어) & Tom Jobim (피아노) "Linha de Passe " (추월선) Joao Bosco (기타) Chega de Saudade (슬픔이여 안녕) Joao Gilberto (기타) & Tom Jobim (피아노), 1992 "Garota de Ipanema"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 Rosa Passos "Desafinado" Stan Getz (섹서폰) & Charlie Byrd (기타) 이 선곡은 삼바 재즈의 기타리스트인 Ken Avi가 제시 한 것 입니다. 축구 경기도, 음악도 만끽하는 6월이기를... ~ 霧 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