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향기 - 김영랑 숲 향기 숲길을 가로 막었오 발끝에 구슬이 깨이어지고 달 따라 들길을 걸어다니다 하룻밤 여름을 새워 버렸오 *시인 김영랑(金永郞, 1903-1950) |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14.07.15 08:19
자연의 소리가 함께하는 연주 7곡 모음
조회 수 90 추천 수 3 댓글 1
![]() >숲향기 - 김영랑 숲 향기 숲길을 가로 막었오 발끝에 구슬이 깨이어지고 달 따라 들길을 걸어다니다 하룻밤 여름을 새워 버렸오 *시인 김영랑(金永郞, 1903-1950) |
Cheeri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