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 Flotow
/ MARTHA 제3막 中 M`appari` tutt'amor

마르타 줄거리-
그 아름다운 용모로 소문나 있는 앤 여왕의 시녀장인
헤리에트와 난시라는 시녀의 장난으로 남장을 하고 시골로 내려가 마르타라고 변성명해서는 농부인 푸랑케트의 집에 고용살이를
하게 된다.
이 농부의 조카인 라이오넬과 헤리에트는 그 날부터 뜨거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을 벗어나 도망을 친다.
여왕이 수렵을 하러 나왔을 때 라이오넬은 그 시녀들 가운데서 고귀하게 성장한 마르타를
발견하고, 손을 잡으려고 한다.
여왕의 일행은 미친 놈이라고 힐타한다.
라이오넬은 유서 깊은 반지를 여왕에게 보일
기회를 가져, 그가 다아버 후작의 유복자인 것이 판명되어, 헤리에트와 뜨겁게 얼싸안게 된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M’appari tutt’ amor,
il mio sguardo l’incontro 꿈같-이 사-라-진 아-름다-운 임이여!
Bellasi che il mio
cor, ansio so a lei volo 이 마음의 괴로움 남기고 간 그대여!
Mi feri m’invaghi
quell’angelica belta 당신은 해같이 빛나고 어여쁘며,
sculta in cor dall’amor
cancellar si non potra 속삭인 사랑은 항상 즐거웠도다
il pensier di poter palpitar
con lei d’amor 그대 나 함께하면 이맘의 괴로움을
puo sospir il martir che m’affanna
e strazia il cor e strazia il cor 이날에 즐거이 잊겠네, 그대 위해 그대 위해
M’appari
tutt’amor il mio sguardo l’in contro 꿈같-이 사-라-진 아-름 다-운 임이여,
bellasi
che il mio cor ansio so a lei volo 이 마음의 괴-로-움 남기고 간 그대여,
Martha,
Martha tu sparisti e il mio cor col tuo n’ando 마르타, 마르타, 내 사랑아, 내 너를 위하-여
tula pace mipapioti di do lor io moriro 아-름다운 그대의 이름 불러 마지 않노라
Ah, di dolor morro si morro 아,- 불러 마-지 않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