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니 옛 고향 생각이 절로 난다. 고향 떠난지 어언 60년. 서 너시간 달리면 닿을 수 있는 거리건만 내 마음 속 사무치는 산천은 왜 이리 아득한가. 대금(大琴) 명인 이생강(李生剛)의 고향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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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2:20
한가위 다가오니 옛고향 생각이 / 대금(大琴) 명인 이생강(李生剛)의 고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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