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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Coeur Est Fou  (첫사랑) _ Dalida





 

Mon Coeur Est Fou(첫사랑)

 

Mon cœur est fou je ne peux le calmer
Car j'ai rendez-vous 20, rue de Courcelles
Et pour mon malheur ma voiture est bloquée
Depuis une heure près de la Tour Eiffel

Mon cœur est fou je suis dans le Métro
Je cherche partout ma correspondance
Mais je ne peux pas aller où je voudrais
C'est chacun pour soi dans cette foule immense

Je vais être en retard
Sera-t-il encore là
Mais à six heures
Il me pardonnera

Mon cœur est fou on vient de s'arrêter
Voilà tout à coup qu'on nous fait descendre
Juste devant nous la rame a déraillé
Moi je suis à bout comment va-t-il le prendre

{Instrumental}

J'ai trois heures de retard
Il ne sera plus là
Et à 9 heures du soir
Autant rentrer chez moi

Mon cœur est fou il a téléphoné
Que le rendez-vous était impossible
Un trop grand retard l'en avait empêché
Mais pour demain soir ce serait possible

Mon Coeur est fou, Mon  Coeur est fou
Mon Coeur est fou, Mon  Coeur est fou ...





 

첫사랑을 잊을수야 있나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이제는 굳게 잊어버린 마음
철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을 잊을수야 있나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한동안 굳게 잊어버린 마음
철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이란다
(첫사랑이란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버리면 죽어도 못잊어

첫사랑에  울어버린 님아
찾을 수가 없고 다시 온다해도
보고픈 님은 변치 않은 마음
소리쳐 울어 찾아가야 하네

 

♣ Dalida(1933-1987)

이태리계지만 이집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미스 이집트로 뽑혔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앞세워 프랑스로 건너와  영화배우로 데뷔했는데 샹송계에도 뛰어들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첫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펄 시스터즈가 번안해 불러 널리 알려졌다.





 펄 시스터즈 _ 첫사랑

(1969년 번안 취입)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 꿈이 깨질 것만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 꿈이 깨질 것만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첫 사랑이란다 그리움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 것만 같애 자꾸 겁이 나서
그 마음이 행여나 변했을까
조바심 나서 첫사랑에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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