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 정목 스님(1980년 생)은 16세 어린나이에 출가한 후 승려이자 방송인으로, 노래와 저술로, 중생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깨달음을 얻어 출가했다고 합니다. 명성여고를 나와 동국대에서 선학 석사, 중앙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부터 불교방송에서 명상과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방송대상 사회상과 한국프로듀서상을 받았습니다. 저서에 <산빛 이야기>,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고요>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