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목소리' 이연실의 가을 노래

by 일마레 posted Nov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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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의 가을 노래

(2곡 섞어 부르기)





여수(원곡 Dreaming of Home and Mother)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고향

기러기(원곡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명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 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 찾아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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