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실의 가을 노래(2곡 섞어 부르기) ♬ 여수(원곡 Dreaming of Home and Mother)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고향♬ 기러기(원곡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명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 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 찾아 가느냐 이연실의 다른 노래 더 듣기찔레꽃목로주점조용한 여자그 대 (feat:김영균)스텐카 라친 《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