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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아리랑 (Riverside Arirang)

110년전 미주 최초의 한인사회가 형성되었던 캘리포니아 주 LA 인근의 리버사이드에서
한인1세와 2세들이 우리의 노래 아리랑과 애국가로 하나가 되어 우리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Korean-American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기 위한 행사로 가졌던 플래쉬몹 Riverside Arirang.
(201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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