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별의 정 - 이선희 노래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14.12.17 08:28
석별의 정 - 이선희 노래 / 2014년을 보내며
조회 수 103 추천 수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