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鄕無情 - 李成愛

by 윤형중 posted Dec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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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鄕 無 情











故鄕無情(고향무정) - 李成愛(이성애)


1. 雲が流れる あの山の下に
懷かしい 故鄕が 故鄕が ある
今は誰が 住むのやら
谷間 流れる せせらぎも
綠の牧場さえ枯れ 果てている
故 鄕 無 情~

1.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山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故鄕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門前沃畓
雜草에 묻혀있네~

2. 鳥がさえずる あの山の下に
夢に見る 故鄕が 故鄕がある
今は誰が いるのやら
海を眺めた あの丘も
鎭守の森さえ 荒れ 果てている
故 鄕 無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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