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ji Ozawa (지휘) - The Berlin Phihamonic Orchestra
Kathleen Battle (쏘프라노); Frank Lopardo (테너); & Thomas Allen (바리톤)
The Shin-Yu Kai Chorus, & The Boys Choir of the Staats-und Domchor berlin
원래의 제목이 "보이언의 노래: 악기 반주와 마술적인 그림이 있는 독창과 합창을 위한 세속적 가곡"
(Carmina Burana: Cantiones profanæ cantoribus et choris cantandæ comitantibus
instrumentis atque imaginibus magicis)로 되어있는 곡으로 독일의 작곡가 카를 오르프가 작곡하여 1937년에 처음 연주되었다.
중세기 (11~13세기)의 시가집에서 24편의 시를 선택하여 오케스트라와 노래 (합창과 독창)을 엮어서 작곡한 칸타타이다.
카를 오르프가 1943년과 1953년에 발표한 "카툴리 카르미나" (Catulli Carmina)와 "아프로디테의 승리" (Trionfo Di Afrodite)와
함께 "카르미나 3부작"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카르미나 부라나에서 아마 가장 잘 알려진 곡이 첫곡과 마지막 곡인
"O Fortuna Imperatrix Mundi"이다.
혜숙아!! 너무 고맙다 ~^^이토록 명반에 지휘자 세이지 오자와의 젊은 모습!! 모두 좋하하는 솔리스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감동이다 윤석남에게도 연락 해주고 듣도록 할께 그날 연주때도 둘이서 10분 이상 기립 박수를 보냈는데 이 순간도 그기분~~ 65분을 미동없이 감상했다...,
Classical Music Mashup (클래식 음악 혼합)
언제 들어도 감격스러운 곡! 즐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