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동문모임 : 명칭 "mr. mrs. bugo9"
매월 첫주 토요일 정오에 뉴저지 식당에 부부동반으로 모여 점심을 한후
Fort Lee 에 살고있는 이태봉 동문집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두,세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양창주가 손수 만든 보드카/커피 술은 모두가 즐기고
커피는 이태봉이 직접 만든다. 늘 수고가 많고 자상한 배려에 감사한다.
특별히 이달에는 정복생 동문이 손수 만든 수제품 "쁘로찌" 를 만들어와서
부인들에게 선물하여 모두를 깜짝 놀래게하고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