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최인갑 동문이 캐나다 밴쿠버에 들러 김삼열 동문을 만나다 ~
(2009년 8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비아에서 살고 있는 최인갑(崔仁甲) 동문이 지난 8월 30일
캐나다 밴쿠버에 들러 현지의 김삼열(金三說) 동문을 만났다고 전해 왔습니다.
최인갑 동문은 부인과 함께 알라스카 크루즈를 8월 19일~30일 다녀오는 귀로에
김삼열 동문과 그 부인을 찾은 것인데 사진을 보니 크루즈 선착장인듯 합니다.
김삼열 동문은 지난 2005년 은퇴한 후에 캐나다 BC주의 Victoria에서 같은 BC주의
밴쿠버로 옮겨 왔습니다. 여전히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등
바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김삼열은 만나본지 오래지만 예전의 모습 그대로인데다 매우
건강해 보입니다. 맨 아래 사진에서 김삼열 내외분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김삼열 동문의 주소와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SAM YURL KIM
4-3379 MORREY COURT
BURNABY.B.C. V3J 7Y4, Canada
Tel : 604-422-0099
Email : sam_kim@telus.net
***** 해외에 있는 다른 동문들도 근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을 운영자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We should pray for him for a long life, perhaps as old as 110 years
if he stops to smoke. Have a nice day! Cheers, InK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