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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19:23

虛堂先生 그룹전 小田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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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會,
東洋畵 그룹이 세번째 展示會를 연다고 한다.
그 곳에 우리의 許堂 閔丙勳 동문이 작품 하나를 출품하였다고 한다.
그의 평상시 움직임은 느려서 좀채로 눈에 띄지 않으나
(그래서 그의 미국 별명은 '너구리 raccoon'!)
그의  作品은 이렇게 자주 눈에 들어 온다.

봄빛에 찬란한 벚꽃이 만발한 남산 중턱에서 그를 만날 수 있겠다.

한사코 사양하는 그의 손을 뿌리치고 그들의 작품들을 실어 본다.
감상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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