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지났는데,.
아직도,.
2009. 12. 4. 예산 수덕사 경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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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지났는데,.
아직도,.
2009. 12. 4. 예산 수덕사 경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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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수부지에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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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한강 고수부지에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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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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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잊은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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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느라 싸우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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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지 한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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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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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霧와 어울린 겨울 南雪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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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 목덜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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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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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울산암 - 그 거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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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太 集團 斷頭虐殺 現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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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또 하나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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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門寺 銀杏나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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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를 넘는 건 안개만이 아닐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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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또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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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걸 부드럽게 감싸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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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 산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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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늘 아래 속리산을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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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기
단풍의 찬란한 빛을 찾아 담은 솜씨가 대단합니다.
'빛의 예술'이라는 사진의 진수를 보여준 최성열 동문의 감각이 범상의 경지를 넘어섰군요.
우리들이 노쳐 버린 자연의 모습을 찾아 보여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