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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 / 풍 경
2010.03.06 22:18

雲霧와 어울린 겨울 南雪嶽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1






한계령을 내려 와 장수대를 지나
가리능선을 바라본다.
눈 덮힌 삼형제봉(1225m), 주걱봉(1401m), 가리봉(1518m)이
운무와 어울리며 나란히 버티고 서 있다.
설악은 소나무, 전나무 등 상록수림이 우거져
눈 내리면 靑田의 雪景作品이 내 손 안에 있다.
겨울이면 만사 제쳐 놓고 설악을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10. 3. 4.
맹주선
  • ?
    곽준기 2010.03.09 14:45
    맹박사 정말 자유스러운 풍운아!!!
    설경이 한 폭의 동양화구려!
    민 병훈 보고 화폭에 옮기라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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