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빛이 완연하더니 어느새 하늘은 더 맑고 연초록이 싱싱함과 푸르름으로 짙어지는 5월입니다.
5월은 계절이 지닌 미덕과 함께 사랑과 감사로 충만되는 계절이 아닐까요?
항상 감사하며 소박한 바램과 즐거운 변화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지지 않을 까요?
북한산에도 단풍 들었다
울릉도 - 나리분지
울릉도 - 해안 산책로
외로운 가을 부처님
공암 (코끼리 바위)
울릉도 오징어는 밤이 무서워
저동항에서 도동 등대 가는 멋진 길
울릉도 성인봉을 오르다
울릉도 오징어
울릉도 괭이갈매기
울릉도 바위,바위,바위들
오징어
大母山 달팽이
거북이 등산회 모임
강원도 ( 2 )
토토식사는 청설모와 함께
강원도------(1)
갯 벌
5 월
5월 첫주의 인상
꽃은 현란한 자태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 존재한다.
벌 나비가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안장훈 작가를 유혹한 것임에 틀림없으렸다.
꽃의 아름다움을 증폭시켜 보여준 작품에 우리는 또 더욱 뒤늦게 유혹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