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도동항, 2008. 10. 14. 화요일 아침,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을 가요,.." 노래 가사처럼 활기가 넘치고 흥겨운 아침,
금년은 풍년이라 함.
북한산에도 단풍 들었다
울릉도 - 나리분지
울릉도 - 해안 산책로
외로운 가을 부처님
공암 (코끼리 바위)
울릉도 오징어는 밤이 무서워
저동항에서 도동 등대 가는 멋진 길
울릉도 성인봉을 오르다
울릉도 오징어
울릉도 괭이갈매기
울릉도 바위,바위,바위들
오징어
大母山 달팽이
거북이 등산회 모임
강원도 ( 2 )
토토식사는 청설모와 함께
강원도------(1)
갯 벌
5 월
5월 첫주의 인상
오징어 손질하는것을 보지못해 돌아오면서 좀은 아쉬웠는데 가려운곳 긁어준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