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바위이다.
바위틈에 사람이 살고
바위틈에 풀이 자라고
바위틈에 물이 고이고
바위틈에 오징어가 살고
바위틈에 많은 이야기가 스민다.
2008. 10. 13 ~ 15
북한산에도 단풍 들었다
울릉도 - 나리분지
울릉도 - 해안 산책로
외로운 가을 부처님
공암 (코끼리 바위)
울릉도 오징어는 밤이 무서워
저동항에서 도동 등대 가는 멋진 길
울릉도 성인봉을 오르다
울릉도 오징어
울릉도 괭이갈매기
울릉도 바위,바위,바위들
오징어
大母山 달팽이
거북이 등산회 모임
강원도 ( 2 )
토토식사는 청설모와 함께
강원도------(1)
갯 벌
5 월
5월 첫주의 인상
이제 사진 솜씨가 제법 대가 다워졌으니 내년 쯤 사진전이나 한번 열어봄이 어떠하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