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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 / 풍 경
2008.10.17 16:45

울릉도 성인봉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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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봉을 올랐다.
986m 화산암의 최고 봉우리.
도동 안평전에서 올라 정상을 넘어 나리분지로 내려 섰다.
쉬엄 쉬엄 5시간의 산행이었다.
돌계단 급한 경사길을 올라 성인봉 정상에 섰다.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다. 허나 나리분지와 천부리 해안 방향만  보인다.
목제 계단을 지그재그로 내려와 신령수 약수물로 갈증을 가시고
잘 보존된 울릉도 전통가옥 투막집을 지나
나리분지에 당도하였다.
성인봉 정상에 가을빛이 은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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