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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연 / 풍 경
2007.10.13 18:45

'으악새' 슬피 우는 명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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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명성산(鳴聲山)엘 올랐다.
자인사 뒤 60도 돌벼랑 절벽길,
두시간 흘린 땀이 한말 석되 가량.

삼각봉에서 바라본 억새, 억새, 억새......

하산길
등룡폭포 골짜기엔
가을 빛으로 살짝 물들가 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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