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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모의 투병생활

1월 31일 저녘 7시 30분경 ...
연봉모와 전화 연결이 되어 잠시 통화를 했다. 긴 얘기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일상생활을 들을수 있었다.

말 하기는 힘들어 하면서도 원래 성품대로 목소리는 맑고 명랑해서 안심했다.
아직 병원에 있고 몸이 아프니까 한국음식이 유별나게 먹고싶단다.
다행히 아들이 병원에서 15분거리에 살고 있어서 가끔 한식을 먹을수있고 ...

그리고 움직일수 없으니 딴일은 못하고 하루종일 그림을 그린단다.
하루에 볼포인트 볼펜 한개씩 없어질정도로 그림을 그리며 투병생활을 하고...
하루속히 병세가 호전되어 건강이 회복되기를 모두 함께 기원하자.


  1. 연봉모 명작품

  2. MYSTIC SYNTHESIS

  3. 한여름 꽃 능소화

  4. 윤석남 개인전 - 벗들의 초상을 그리다 -

  5. 민병훈의 '산' 작품에 우리들의 사랑을 싣고

  6. 멀리 바라보던 明山自然이 우리 곁으로

  7. 민병훈 개인전

  8. 윤석남의 "윤석남"을 열다전

  9. <br><font size=3 color=#ffffff><b>연봉모 의 Sketches</b></font><br>

  10. <font size=2 color=#ffffff>연봉모의 병상 sketches</font>

  11. 정복생 동문 파리에서 Group 전시회

  12. 황광자부부미술초대전 참석

  13. 황광자부부 미술초대전 작품

  14. 가을

  15. 정기자의 수채화 전시회에서

  16. 윤석남♥심장展 주요작품

  17. 정기자의 수채화 전시작품

  18. 선사회 사진전

  19. 윤석남 화백의 유기견

  20. 민병훈 화백 4회 개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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