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암에 파묻친 설악의 오세암을
내려다 보는 바위여...
그이름 관음봉이라 !
서툴은 화폭에 담기에는 너무나 벅찬 그 기상이여 !
그 장엄함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나의 솜씨여 !
그러나...
미완성의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내 성급한 마음이여 !
2003. 6. 19.
맹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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