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김규환이 뉴저지 프린스톤에 살고 있는 딸을 보러 추석에왔는데 고맙게 연락이 와서 뉴저지에 살고있는 친구들과 뉴저지 한상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였다. 서울 소식도 듣고 중학교(부중) 시절 추억을 오랜만에 듣기도 했다… 중학교시절은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 참석자 : 양창주 이태봉 내외 조규화 김상각 그리고 김규환은 따님과 함께 참석. 뉴욬에 살고 있는 강명식, 민병각, 이서봉은 멀리 살고있어 교통편이 불편하여 미처 청하지 못하여 섭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