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기! 전나무숲길이 우거진 오대산 월정사를 귀로에 들렀다.
버스에서 내리자 연결된 숲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냉기를 느끼듯이 오싹함을 느꼈다면 너무 호들갑스러운 표현일가
마지막 여정을 월정사를 택한것은 우리에게 행운이 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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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2016.08.17 11:42
천년의 숲길 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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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기! 전나무숲길이 우거진 오대산 월정사를 귀로에 들렀다.
버스에서 내리자 연결된 숲길은 한여름의 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냉기를 느끼듯이 오싹함을 느꼈다면 너무 호들갑스러운 표현일가
마지막 여정을 월정사를 택한것은 우리에게 행운이 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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