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B. King의 블루스

B. B. King - "Three O'Clock Blues"

B. B. King - "The Thrill Is Gone" (Live at Montreux 1993)

B. B. King, Buddy Guy, & Eric Clapton
~ Let Me Love You Baby ~

B.B. King Jams with Slash and Others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2011

"블루스" (blues)는 단어 뜻 그대로는 "우울", "회한", "슬픔"등을 말하지만 "블루스" 음악은 그런 정서와 고통을 통해서 더욱 강해지고 자신을 찾는 것을 추구한다. 19세기 말 미국 남부의 흑인의 생활 속에서의 음악을 근거로 하고 있는 "블루스"는 20세기를 통해서 rock-n-roll, rock & blues, rhythm & blues의 근거가 되었고 재즈와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미시시피 출신의 B. B. King (1925년생)은 아마 현존하는 "king of the blues"이기도 하다. 그의 기타 플레이는 특히 우리를 매혹한다.

~ 霧 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