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자랑스런 천재소녀 15살 때의 연주실황입니다. 당대의 거장 주빈 메타 지휘의 베르린 필과의 협연이라는 것도
특기할만 합니다. 2006년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차세대 여성지도자 20인에도 오른 장영주는 현재 27살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을텐데, 무척 어려워 고도의 연주력이 필요하다는 파가니니의 곡을 앳된 나이로 자신있게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퍽 대견하고 감동적입니다. 좀 길지만 볼륨(아래 오른편 스피커 모양)을 최대로 하여 끝까지 들어볼것을 권합니다.
특기할만 합니다. 2006년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차세대 여성지도자 20인에도 오른 장영주는 현재 27살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을텐데, 무척 어려워 고도의 연주력이 필요하다는 파가니니의 곡을 앳된 나이로 자신있게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퍽 대견하고 감동적입니다. 좀 길지만 볼륨(아래 오른편 스피커 모양)을 최대로 하여 끝까지 들어볼것을 권합니다.